다본다블랙박스, 美 CES서 혁신적 ‘급발진 블랙박스’ 전시

2025-01-09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5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현장에서 다본다(주)의 AI 기능 접목 신개념 블랙박스 제품에 대한 국내외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5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현장에서 다본다(주)의 AI 기능 접목 신개념 블랙박스 제품에 대한 국내외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다본다는 이번 CES에서 신제품 페달블랙박스 P11과 급발진블랙박스(실내계기판블랙박스+페달블랙박스) P12를 선보여 현지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제작된 다본다 블랙박스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능을 접목시켜 특허를 출원한 제품이다.

또한 초광각 카메라 기능 기술에 대한 특허까지 취득한 블랙박스로도 주목받고 있다.

박람회 현장을 찾은 많은 외국인들과 바이어들은 다본다의 P11·P12블랙박스의 선명한 화질 영상 녹화의 장점은 물론, 페달과 실내와 계기판도 함께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를 계기로 국내 굴지의 전자 업체들도 다본다 블랙박스의 기술력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다본다의 이현구 대표는 “이번 CES에서 자사의 뛰어난 기술력을 전 세계에 선보일 수 있게 된 점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한다”면서 “더욱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해 미래에도 안전한 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CES박람회 현장에서 다본다(주) 이현구 대표.ⓒ데일리굿뉴스

▲라스베이거스 CES박람회 현장에서 다본다(주) 이현구 대표.ⓒ데일리굿뉴스

출처 : 데일리굿뉴스(https://www.good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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